January 31, 2013

[ 2013.01.30 / IT ] 스마트폰, 화면전쟁에서 배터리 전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 신형과 내가 가진 폰의 차이는 크지 않다. 아니 비슷하다라고 말하는 편이 좋다. 

속도나 화면, 카메라를 말한다면 그래봐야 사용하는 범위는 같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범위를 제 1 원 이라고 그려본다면 최신형이라고 나와도 전부 제1원 안에 들어온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화면전쟁에서 배터리 전쟁으로 간다는 말이 나왔는데 조금 이상한 것 같다. 배터리가 스마트폰의 장점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배터리를 바꿀 의도는 완전 많다. 

스마트 폰이 나가야 할 길은 제 1원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잘 모르겠다. 스마트 기기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할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 아닌 고민을 해본다. 

[ 2013.01.30 / 사회 ] 나로호 발사, 우주강국?

나로호 의 발사를 준비한지 3번째 만에 나로호가 발사가 되었다. 그리고 노르웨이였나..? 상공에서 신호가 잡혔고 이제 우리나라근처를 지날 때 신호만 잡히면 확실히 성공이라고 한다. 

나로호의 발사는 한국의 우주강국 진출의 첫 발이라고 여기저기서 축하의 박수소리가 나온다.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준비해야 하는 점이 더 많다고 본다. 양질의 인재와 인력을 키우고 발굴하는 일이다. 우선 우주공학이라는 쪽이 쉬운 길도 아니고 대학을 지나 박사과정까지 가면서 공부해야 하는 일도 쉽지 않다. 그 사이에 대부분 좋은 직장을 찾아가기 쉽고, 또 그런 기회를 놓칠 일도 없을 것이다. 

지금의 존경받는 우주공학자분들이 얼마나 어려운 길을 걸었는지 봐야 한다. 그 길에 더 많은 지원을 통해서 존경받는 분들의 노하우와 지식이 묻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January 30, 2013

[ 2013.01.29 / 사회 ] 수갑, 인권침해 vs 도주우려

경찰이 잡아간 범죄자들의 수갑이 풀리는 사건들이 벌어졌다. 또다른 범죄의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나는 사실이지만 이 뒤에 감춰진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 바로 인권문제이다.

너무 꽉 조여서 상처가 나면 인권 문제로 드러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무죄추정의 원칙? 이었나. 죄가 입증되기 까지는 무죄라는 것인데, 사실 맞는 말이다. 나를 혐의로만 가지고 범인으로 몰아서 내던진다면 화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잘못 적용되서 선량한 사람이 잡혀 갈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경범죄를 넘어서는 무거운 범죄의 경우에는 경찰에게 힘을 싣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추가로
나의 시각에서 우리나라의 고쳐야 할 점 중 하나가
소방관이나 경찰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 옆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시는 분들이 그 분들인데 검찰이나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경찰이나 소방관이 폭행을 당하거나 욕설을 당한다면 좀더 강한 처벌이 내려져야 하는게 맞는 것이 아닐까? 공권력의 지나친 남용을 막기위함이라는 말은 그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도 칼든 강도를 막아본 적 없는, 한번도 불 속에서 사람을 살려내 본 적 없는 책속의 이야기 같다.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경찰관님들과 소방관님들에게도 빨리 좋은 환경이 주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