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제1기 기업투어 서포터즈 발대식
2012년 11월 15일 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책임(?!)지고있는 기업투어서포터즈의 발대식이 열린 날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기업투어마저도
익히 들어본 단어가 아니라 ^^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한국 산업단지 공단은
한국의 산업단지를 맡아서 도와주는 [관] 이랍니다.^^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정책을 제안하거나
나라의 정책에 맞게 산업단지를 꾸려나가는
산업단지의 허브와 같은 곳이라고 할 수있답니다.
기업투어는 말그대로 기업투어!
특히 개발도상국가들의 잦은 방문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 서포터즈의 역활은
산업단지와 기업투어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저희가 직접 체험에 보는 거랍니다.
처음 서포터즈에 발표가 이렇게 났습니다 .!! ㅋㅋㅋ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다른 서포터즈도 그렇지만 우선 메일부터 보내고
카카오톡 방을 만들고는 하는데 ㅋㅋ
굉장히 공격적이었습니다. ^^
하지만 젋음의 냄새가 나긴 하는 것같습니다.
참으로 많이 바뀌어 가는 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발대식 장소는 구로호텔이었습니다.
서포터즈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는
주로 발대식에서 알 수 있는데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서포터즈에게
굉장히 정중하다. 존중해준다 라는 이미지를 받았답니다.
^^ 같이 열심히 하자라는 느낌이랄까요.
티셔츠도 받았는데요.ㅣ
산업단지에가면 희망이 보인다!
라는 슬로건을 구호로 삼았답니다. ~ 오글오글 ^^
하지만 산업단지에 대해서
이정도로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일하는 곳이라면
한국 산업단지의 미래가
굉장히 밝다고 봅니다^^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소개영상을 보고나서.
기업투어에 관한 소개
그리고 서포터즈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었습니다. 어깨가 무겁네요^^
그리고는 식사...
얻어먹은 음식중에 코스요리는 또 첨인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시작만 찍었는데
연어-샐러드-스프-스테이크 라는
엄청난 대우를 받고 왔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서포터즈 님들과 담당자분들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무실에 방문했답니다.
^^
앞으로 어떤 것을 배우게 되고
어떤 것을 알게 될지 기대가 !! 아주 큽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