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1, 2012

[3rd/2012] 빼빼로 데이


2012.11.11 
빼빼로 데이

그녀가 준 3rd 빼빼로 데이 GIFT


하나하나 과자를 구워서 다시 하나하나 포장까지!


어떤 건 초콜릿을 묻혀서 땅콩가루?!를 발라 놓았는데
이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에너지바 같은 느낌!
하지만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사랑가득한 수제 곡식바~


아삭하니~ 아주 ~ 꿀맛 ㅋ



그냥 스틱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참깨랑 같이 해서 그런지 고소하기도 하구요 


빼빼로 데이!!!! 
ㅜ.ㅜ 나는 주지도 못했지만 또 올해도 이렇게 손수
만들어 주신.. 빵떡님 ㅜ ㅜ  


흔한 남자는 받지도 못함 ^^!!!!!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