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로케라고 새로 생긴거가 아무튼 강남역 CGV 뒷길에 육포파는 집 옆에 고로케집이 있더라구요. 혜화였던가.. 맛나는 고로케집이 있었는데 그런건가 해서 먹으러 가보니.. 역시 줄이 길더라구요. 고로케가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더라구요. 3시 전후로 해서 나오는 것 같았어요. 저는 5시쯤 갓는데.. 벌써 서른개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눈치보며 3개 구입했더랬죠.
가격 : 1개 / 1500원
종류 : 팥 / 크림치즈 / 야채감자 / 카레 / ??
총평 : 원래 어딜가나 고로케집 맛은 비슷비슷한 것 같네요. 맛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강남집만의 독특한 그런건 아니고, 원래 먹던 맛있는 고로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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