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턴이 되고나서 처음 한 공식활동은 예비소집이었답니다.
최종합격통지와 함께 예비소집에 관한 공지가 떠서 그런지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었습니다. ^^
그런데 예비소집은 그런 자리가 아니라
대우건설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대우건설의 수원에 있는 연구원 주변에 ...
수원 운동장이 있던데 거기 강당에서
체육활동도 했답니다.
조별로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휴대폰도 전부 걷으면서 활발하게 했답니다. ^^
저녁은 출방뷔페였답니다.
!!!!!!!!!!! 두둥
이 자리에서 밥도 먹고 약간의 술도 마시면서
선배들과 어떤 업무를 하는지 물어볼 수 있는 자리를
갖을 수 있었답니다.
술을 권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말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답니다.!
분위기 정말 좋은것 같더라구요. ^^
그리고.. 인턴임에도 숙소가.. 2인,3인 1실로 구성된
연수원내의 숙소였답니다. ~
저는 사실 대학 신입생환영회가면 .. 저기 대성리에 있는
30인용 방에서 잘 줄 알았는데 말이죠. ^^
다음날은
회사 선배님들의 강연과 함께
연수원 내부를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답니다.
투어가 마무리되고 ^^
각자 홍삼과 대우관련 서적을 손에들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사내분위기하면 대우건설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고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7월부터 인턴이 시작되는데
긴장 바짝해서 ^^ 잘 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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