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선배님의 결혼식은 처음이 아니지만
언제나 선배님들의 결혼식을 보는건 설레인다.
It was not a first time when I went to this wedding of an order mate in Univ.
But whenever I go to any wedding, It is so exciting and.. envy them. ^^
엊그제만 해도 동아리방에서 보던 형님이
저기서 턱시도를 입고 결혼을 하는 모습을 보는 건
참으로 어색하다.
Also It was so awkward to see some mates getting married.
They were just being with us in Univ. club room just few days ago.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무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를 알아보시고
미소를 짓는 모습은
어느 결혼식을 가도 기분이 좋은 일이다.
But the best experience is that the mate who is a bride of the wedding recognize us and make a smile.
It is so beautiful moment.
선배님들의 결혼식에는 졸업한 선배님들도 같이 모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 반가운 얼굴들이 많으면
옛날 생각이 문득문득 나기도 한다. ㅋㅋㅋ
In this kinds of wedding, Usually we can meet a lot of alumnus.
That was also so joyful moment for us .
And it was nice being lost in old memories.
동아리에서 밤을 지새우던 그 때 날들이 ㅋㅋ 문득
같이 모이면 사진 한방 찰칵~^^
The last moment is always used for taking a picture.
결혼식은 그렇게 끝이 난다. 그리고 다시 서울로 향한다.
앞으로도 생각해보는 거지만
결혼식은 계속 참석해야 겠다 .^^
I never miss the future wedding of my mate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