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한남동 오거리 근처
평점 : 8/10 (분위기 +1)
총평 : 음식맛도 부드러웠지만 특색이 있었고 친철도도 높다.
특히나 분위기가 음식이랑 잘 맞다는 느낌이 좋았다.
여유를 부리기 좋을 점심이나 늦은 오후에 안성맞춤.
가격대는 PORK랑 CHICKEN을 시키면 5만원 이하로 나온다.
싼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 분위기와 음식이라면 OK.
0pen : 12am
한남동 오거리에 웨스턴 .. 뭐시기 뒤에 있는데 다음지도에
치면 잘 나오니까 자세한 설명은^^생략하죠 .
다만 큰길에 있는게 아니라 뒷길에 있으니까 그점 생각하셔야 합니다.
분위기는 아주 좋더라구요.
12시에 조금 넘어서 갔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점심은 예약 안해도 되는데 금방 자리 차는걸로 봐서
조금 늦게 가면 예약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 셀러드뷔페가 있는데요.
4가지종류량 스프가 2개정도 있는데
다들 식사하기전에 입맛 돋궈주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2그릇을 먹게되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저희는 PORK 랑 CHICKEN 을 시켰는데요
돼지 목살이랑 버섯이 어우러진 맛난 음식이랑
시금치가 가득들은 치킨을 시켰답니다.
부드러운 돼지목살
가르면 맛난 시금치? 가 나오는 치킨
다 먹고 나면 시큼한 요거트?도 주더라구요 ㅋ
아주아주 상쾌하게 나왔습니다. 덕분에
런치도 있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가격대가 좀 있으니 이용하면 좋겠어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