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0, 2012

[강남/Kangnam/술집/BAR/맛난안주] 뻐꾸기


[강남/Kangnam/술집/BAR/맛난안주] 뻐꾸기

BEER, SOJU WITH DELICIOUS FOODS.


위치 : 강남역 지오다노 옆 골목에서 조금 들어가면 바로!
가격 : ~15500
추천 : 닭똥집14500won

Place : Near Gangnam Station, go to an alleyway beside of GIODANO shop.
Price : averagely 14000 won. ~ 15500 won.
Recommend Menu : there are red circles which indicate the best foods.

뱅키스 조 모임을 마치고 ^^ 찾아간 곳인데요. 
~ 진짜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After Buz meeting, I went there for some drink.
And those foods are really really delicious.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더라구요.
특히 아래 사진의 닭똥집이.. 

I thought that the cost is not cheap but they desired it.
Below is the picture which make me feel so nice when chewing.


마늘이랑 같이 구워져 나온건데요~.. 아..
고시고시하고 꼬들꼬들하고 달콤한게 ㅋ
ㅋ 너무 맛있어요 ㅋ

they were a part of chicken but.. there is not a proper word. 
Anyway they were baked with lots of garlic which make the food more sweet.
It was just right for that food.


그리고 낙지떡볶이도 시켜서 먹었는데요.
그것도 참 맛있더라구요.~
특히나 대충 먹고 남은면 볶음밥으로 먹을 수 있는데요.
그것도 별미중에 별미더라구요.

Oh~Also We ordered rice caked in hot sauce with octopus.
I knew that name is not familiar but it was really delicious.

After eating that, We ordered a fried rice.
They fried some vegetables and rice with the left food.
I promise it will make you happy as much as you don't care about the cost.




그렇게 먹다가 하나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ㅋㅋ
마늘닭똥집.. 너무 맛있어요 ㅋ^^

And We ordered one more. ^^
It made our pulse light as air. 

VIPS < Family Restaurant >



There are so many restaurant in Seoul, 
But today I'd like to talk about VIPS, which is a popular restaurant.

I went to the VIPS which is near Dongdaemoon-station.
Just get out of the station through Gate 8, 
and keep going straight on that road. 
And you can see the restaurant soon in the CJ building.

Below is the map. 




Below ground, there is the CJ FOODWORLD.
There are a bunch of Branches of restaurants. There is the VIPS.

It is a map in the CJ Foodworld.


In front of the VIPS, there are some drinks and french fries for waiting time.
It was a good impression for 30 minutes. ^^


They offer various food services like some steaks and sorts of spaghetti 
and... .. lots of desserts. But I just ordered two Salad Bar 
which cost about 25,000 won each. 

As you guess, those foods are kind of expensive.


I just took a picture of one side of Salad buffet.
Kind of foods are... chicken, pizza, fried potato, bread, fruit, ice cream, waffle, 
... and.. so on. ^^

The food are just delicious and so cleany, atmospheric.^^ 
that is why I like there in spite of lots of cost.

September 29, 2012

HOT6조's Something ; 뱅대홍 5기


안녕하세요.^^
뱅키스 홍보대사 5기 추연철입니다. 

오늘은 저희 HOT6조가 한 ^^ 자체활동을 말해보려고 해요.
뭔가 해보려고 욕망으로 뭉친 HOT6조는 
무언가 해보려고 ㅋㅋ

2012년 9월 28일 강남역 5시
항상 만나곤 했던 그곳에서 만났습니다. 

이번 모임의 .... 의미는!
"DIRECTED BY 이새롬" 


병수형, 예인이, 새롬이, 추 이렇게 4명이죠.
어쩜 이렇게들 늦지않고 모이는지 ㅋㅋㅋ


자 이제 준비죠~
무언가를 구매했습니다. 
오예스!!!
그리고 초코파이!

"안녕하세요 저는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추연철이라고합니다.
저희는 지금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답니다. 
한 2분정도만 시간을 내어 주시겠습니까? "

두둥~

그렇습니다. ^^ 저희는요 
어떤 정보를 얻기위해 설문조사를 행했습니다. 

무려 1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돌아다녀도
4사람이 100명밖에 하지 못한 현실..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ㅜ.ㅜ 

앞으로는 설문지 하러 다니는 
사람들 보면 잘 해주려구요.^^


그렇게 겨우겨우 마감하고나서 ㅜ.ㅜ 
비록 목표명수는 아니였지만 100명에 만족하며 
드디어.. 드디어 밥을 먹어러 갔습니다. 


짐이 한가득 ㅋㅋ 초코파이를 안 받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이 남았답니다.



간단하게 맥주도 한잔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뱅키스 홍보대사를 하면서 
같은 조원들에게 특히 더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조원들 모두 ^^ 장점이 많아서 
하나하나 배우기도 벅차서 몇개만 가져와서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찌되어건 ^^
오늘의 열정홍보가 어떤 정보를 줄지 기대가 되네요.
 두둥~

September 27, 2012

My first Brand

Made by Choo
  AM 04:12 / Sept.27.2012 

[Re-Imagine! HERALD DESIGN FORUM 2012]를 다녀와서2



<   CHRIS BANGLE > 
è  가족들과 포도농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디자인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가.

è  집에 크레인이 있네, 큰 창문은 언제나 밖을 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집은 굉장히 전통적 방식으로 지어져있고 오래된 상태이다.

è  아주 큰 의자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è  사람들은 언제나 1 또는 0을 선택하려고 한다. 그냥 합치면 어떤가. 굳이 둘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다섯명이 치는 탁구는 어떤가?

è  스티브는 어떻게 예술적 영감을 얻고 그걸 해석하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가. 젊은 디자이너들은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찾고 많은 사진으로 영감을 얻기를 원한다. 반대로 해보는 건 어떨까. 예를들어 그의 집에 있는 하늘에 떠 있는 수영장은 어떨까? 거기에 거울을 붙힘으로서 마치 떠있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수영장이 되었다. 반대로 생각해 보는 거다. 수영장이라고 해서 언제나 따을 파서 뭉을 채워넣을 필요는 없다.

è  자동차 디자인 전시회를 할 때였다.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버튼을 잘못 누르자 그 사람을 고소하려고 하더라.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정말 원하면 그걸 만져보고 사용해보고 타봐야 하는 거니까.

è  디자인 = 장인정신 + 방법 + 이야기 /// 설명서를 봐봐 대부분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아무도 읽지않고 그냥 읽고 마는 거지. 이야기의 최하위에는 설명서가 있고, 가장 높은 곳에는 소설같은 것들이 있겠지.

  
è  디자인은 모든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그리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며, 이야기가 잘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들린다.

è  What does it mean “ so personal!” ? // 그게 뭐야, 그냥 두고 하고 싶은 걸 해라

è  크리스에게 가족이란 어떤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것이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 친구들과의 시간도 매우 중요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은 보다 더 큰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다. 집근처에 있는 디자인들은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한국의 디자이너들은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일일을 외치기 쉽다. 그래서 균형과 조율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언제나 말한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하다. 지금이라고 말하고 갖아 중요한 것을 실행하라.

è  모든 생각이나 활동에 있어서 절반은 자기자신만을 생각한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자기 자신을 보다 더 사랑한다. 디자인은 나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ego for me 를 그냥 for you로 만들어 나가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방이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è  사름들이 같은 단어를 생각해도 각기 다른 영상을 생각한다. “여성이라면 어떤 사람은 벗은 여자를 어떤 사람은 시상식장의 사람을 생각하겠지.

è  디자이너로써 우선 자기 자신에게 어떤 능력을 줘야한다. 그 능력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능력을 주고 그 디자인은 힘을 가지게 된다.



<거장의 상상, 현실이 되다. 영화 컨셉 디자인의 세계>
-       스티브 정, 컨셉 디자이어, 트렌스포머2, 트론, 토르

è  영화 컵센디자인이란 영화를 촬영하면서 감독과 배우가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 그림으로 나타내는 사람~

è  컨셉디자인 = 산업디자인 + 애니메이션 + 일러스트 // 영화에서 시각적으로 보일 것, 감독이 생각하는 것을 적어내는 것. 클라이언트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것, 영화의 비주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 작ㅍ무전체의 시각적인 디자인 제시, 모든 분야에 관심과 트렌트 이해와 관찰력이 요구. 감독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컨셉디자이너가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는 사람.

è  정말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그려낸다.

è  최근 할리웃 영화들이 해회로 많이 나가고 있다.


<  거장의 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  >
-       브루스 덕위스 / 공고 Creative Paradiem.

è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어려운 점들도 많다. 하지만 하나의 탁자가 수백마일이라고 생각하면 이점이 단점을 가린다. 사로 달느 장소에서 나오는 다른 관점은 서로 다른 깊이를 주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일들을 보다 많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è  어떤 제품들은 광고 자체가 사용설명서가 되기도 한다.

è  세상에는 좋은 디자인만 있는가?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좋은 것인가?! 세상을 더 좋게 바꿔야 좋은거지 무작정 바꾼다고 좋은 건 아니다









(3)   거장의 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
-       브루스 덕위스 / 공고 Creative Paradiem.
è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어려운 점들도 많다. 하지만 하나의 탁자가 수백마일이라고 생각하면 이점이 단점을 가린다. 사로 달느 장소에서 나오는 다른 관점은 서로 다른 깊이를 주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일들을 보다 많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è  어떤 제품들은 광고 자체가 사용설명서가 되기도 한다.

è  세상에는 좋은 디자인만 있는가?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좋은 것인가?! 세상을 더 좋게 바꿔야 좋은거지 무작정 바꾼다고 좋은 건 아니다.

è  디자인 소비자에게 답하는 것이고, 삶의 질을 끌어 올리는 것이고, 우리 주변 환경을 존중하는 것이며, 성공을 만들고 세상에게 즐거운 영감을 주는 일이여야 한다.

è  DO SOMETHING WORTH REMEMBERING !

è  아이콘을 만드는 일은 상대방에게 제품의 vision 을 제시하는 방법이다. 디자인을 연결시켜서 제품을 생각하게 하고 제품의 특성을 나타낸다?!

è  What makes iconic design? 무엇이 아이콘 디자인을 만드는가? 야후와 구글 페이지의 차이를 보자.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져 있는가. 간단함은 명료함을 주지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래서 심플함을 강조하다가 자칫 지루해진다!  Iconic 디자인은 좀더 감성적이여야 한다. 그런 것은 큰 차이가 만드렁 내지 않는다 작은 변화가 큰 감성을 불러오는 것이다.


è  Iconic 디자인은 살아 숨쉬어야 한다. 디자인이 창고에 박혀있는 것은 폭력적이라고 생각해서 풍분히 모을 수 있는 그런 류의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했다.

è  좋은 디자인도 좋지만 좋은 디자인만 가지고는 반만 간것이다. /// 코카콜라의 예를 들어보자. 코카콜라는 한번 디자인을 바꾸었다가 다시 원래데로 돌아오는 애피소드가 있다. 람보르기니도 마찬가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뭐든 바꾸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è  Ironic의 힘 // 브랜드를 설명하고 여러사람이 사용법을 알고 ... 사람들이 가지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애플의 로고, 나이키의 로고, 올림픽의 로고, 심볼은 마치 그 심볼을쓰는 회사의 혁신을 가지게 하고 창의력을 가지고 하고 노력을 가지게 하는 심리상태를 준다.


September 25, 2012

[Bankis 제1회 대학생 모의 투자 대회]







증권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참여하겠지만  !!! 일반학생들도 경험도 쌓아볼겸 

한번쯤 해보는 게 좋답니다. 



물론 !! 상금도 있답니다. !


참여하는 법은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홈페이지를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GO 버튼을 눌러서 실행!


계좌없이 가입만해서 
아이디로 접속이 가능!

하다는 간편함이 있답니다.!


HTS 시스템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로그인하고!!


접속하면!! 끝!!! 

이제 모의투자대회를 

한껏 즐겨볼 일만 남았습니다.^^ 둥둥!

September 23, 2012

[Re-Imagine! HERALD DESIGN FORUM 2012]를 다녀와서 1 (박서원, 홍정욱)


[Re-Imagine! HERALD DESIGN FORUM 2012]를 다녀와서 1


지난 20일과 21일에는 Re-Imagine! 이라는 주제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HERALD DESIGN FORUM 2012 가 열렸답니다.^^

가격이 좀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학교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보내주는 !! 프로그램이 있어서 
당장에 지원했답니다. 얼마나 ^^ 기뻣는지 모릅니다.

수업시간에 선착순이라는 학교 문자 받고.. 두근 거리다가
수업 마치자마다 전화하다가 ㅜ.ㅜ 텀블러 깨먹고..
하지만 !! 이런 기회가 매번 오는게 아니니까요. ^^

저는 21일이 수업이 없어서 이날만 참석했답니다. ^^

첫번째 시간은 마치 토크쇼처럼 이어졌습니다. 
홍정욱씨와 박서원씨의 자리였습니다. 

우선 홍정욱씨라는 분부터 ..



영상은 다른 분 인터뷰 할때지만 아무튼 
저기 큰 화면으로 보이시는 분이 바로 홍정욱씨며 
헤럴드 미디어의 회장이시기도 하죠.^^
저는 이분이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완전 팬이 되었답니다. 

제가 나이가 들게 된다면 저런 포스를 가지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능력이 겉으로 마구 들어나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그만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도 맞구요. 



자 아무튼 ^^ 이분은 토크를 이끌어 나가는 MC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GUEST는 박서원이라는 디자이너라고 해야 할까요.. 음.
박서원 디자이너였습니다.!

누굴까 라고 생각했던 분이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아래의 광고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 출처 - 네이버 이미지 >

처음 봤을 때는 뭐지 했는데 가만히 보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바로 알 수 있는 광고랍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되돌아 온다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요
처음 이 광고를 보았을 때 정말 놀랐었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 까 하고 고민했던 기억도 있구요. 

디자이너는 바로..


바로 이분이랍니다. !!!  박 서 원 씨 말이죠. 

그 자리에서 들었던 것 중에서 
몇가지만 같이 나누겠습니다. ^^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그리고 윗 재떨이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도 언제나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볼 때 다르게 보려고 
노력하보곤 하는데요 사실 잘 안된답니다. 

윗 재떨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금연을 하도록 고안한 디자인인데요.
이 디자인은 평범한 경험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우선 화장실에서 담배꽁초에서 나오는 누런 물과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사람몸이 70%의 수분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
이런 평범한 이야기를 엮어서 저런 재떨이를
고안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많은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90% 이상은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어떤 새로운 면을 본다는 것이 
새로운 무엇을 가지고 바라보는 게 아니라 
기존의 것드을 같이 바라볼 수 있는 게 ~ 아닐지..
생각해 보지만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광고에 대한견해로는
우리나라 광고는 글로벌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사실 많은 광고가 지나치게 "스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스타에 의존하는 경우는 광고를 쉽게 가는 길이고
지나치게 스타에게만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더 많은 작품을 보았고 
더 많은 것을 느겻지만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ㅜ.ㅜ

포스팅에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고
다음 강연도 금방 업로드 하겠습니다. ^^

[선배와의 대화] 뱅키스 홍보대사 5기


안녕하세요 
뱅키스 홍보대사 5기 추연철입니다. 

뱅키스 홍보대사는 ^^ 뱅키스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데요~
또한 뱅키스 ^^ 에서 홍보대사를 아주 이뻐한답니다. ~ 큭큭

이번에는 선배와의 대화 가 있었습니다. 
뱅키스 홍보대사가 증권사에 귀속(?!) 되어 있는 맘큼
증권사에 계신 선배님들의 취업스토리와 직장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 
매우 가치있는 자리를 갖게 되었답니다. 


짜장~ 
면접을 봤던 장소랍니다. 
바로 그곳에서 강의를 들으려고 하니 
왠지 ~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럿나~
이렇게 감성적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나눠주신 햄버거와 과자를 
먹느라 잠시 감성을 놓쳤네요 ㅋ^^

어찌되었건 그렇게 
뱅키스 홍보대사들은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밑 사진이 바로 열정에 가득찬 
강의를 듣는 시간인데요.^^ 

지금 보니까 굉장히 공격적인 대형이었군요. 

이날은 총 4분의 선배님들께서 오셨답니다. 
IPO 선배님
리서치 선배님
고객자산운용부 선배님
지점영업 선배님
이렇게 4분의 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 뱅키스>

우선 첫번째 선배님의 이야기부터 ^^

IPO라고 아시나요?

IPO란, Initial Public Offering 의 약자로
IPO 관련 부서에서는 기업의 상장이나 내부 정보 공개에 관한 
업무를 처리한다고 하네요. 

기업이 창업을 하고 좋은 수익을 내고 일정 이상의 기준을 넘으면
상장이라는 걸 할 수 있답니다. 
상장을 하게되면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바로 개인 투자자의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기업은 
KRX, 한국거래소에서 심의를 거쳐야 한답니다. 

그때!!! 도와주는 부서가 바로 IPO 관련 부서라고 합니다.!

이런 부서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재무회계, 재무관리, 상법 등 학문적 교양이 필요하고
각종 서류나 기업정보, 특히 기업의 
사업계획서를 읽고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업무는 내근과 외근이 반복된다고 하는데요.
외근할 때, 분석하려는 기업에 파견을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음~ 좀 많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


두번째 선배님은 

리서치 선배님!!! ^^ 음~~~ 대게 애널리스트라고 부르다고 하네요.
리서치 부서가 하는 일도 들었는데요. 

기업에 대한 분석? 주식시장에 대한 분석을 하고 리포트를 내는 업무..
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어려운 이야기라 제가 잘 정리를 못했습니다.

리서치 부서에서의 일은 매우 매우 
매력적이고 멋지지만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우선 시작할 때, 어떤 SECTOR로 갈지 어떤 선배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운도 따라야 한다고 하네요.

오! 그리고 리서치 부서의 일 중에 놀랐던 점은 
건설이면 건설 그리고 IT  등등 
담당하는 분야가 각기 따로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여러 기업을 담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지만 말이죠. 

그리고 리서치 부서의 일은 분석하는 회사의 
사람들과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
왠지 인맥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

세번째 선배님!!!은 
고객자산 운용부, 특히 랩관련 부서에서 일을 하시는
여성 선배님! 이셨습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시는지 말씀해 주셨어요~
6시 반까지 가서 준비를하고
9시가 되기전에 시장에 대한 회의도하고
리서치팀 회의도 참관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일을하고 7시 퇴근하면 좋겠지만 
안된다고 합니다. ^^

간단한 소개후에 ~ 
저희의 질문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CFP와 CFA 중에 어떤게 더 좋나요?라는 질문에는
레벨이 다른 겁니다. CFA 를 준비하는게 더 좋겠지만
역시 원하는 직군에 따라서 필요하거나
과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직군에 맞춰가는 것도 
좋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생각에는..... 
공대생으로서 적용해보면 ㅋㅋ
전기기사와 공사기사중에 무얼 선택해야 할지
같은 문제일 것 같습니다. ^^ 오호~

증권사에는 여성의 취직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하는데~ 사실이 그렇다고 하네요. ^^
이 부분에서는 잘 알지 못하니 
PASS ^^

네번째 선배님은 

지점영업에 꿈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우선 지점영업에의 동기와 열정, 꿈에 남다른 STORY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남달랐습니다. ^^

여기에 쓸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구요. 

^^ 대부분의 신입분들이 본사를 원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들 말하곤 하니까 말이죠.
하지만 모두가 같는 기회는 기회가 아닐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선배님께서는 지점영업에서 만들어 나갈 꿈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

보통 10시에 퇴근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정말 일을 즐기시는 것 같아서 ^^ 
부러웠습니다. ~
그리고 역시 많은 뱅대홍의 
질문을 받아 주셨답니다. 

^^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증권사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보다 잘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매우 즐거운 ^^ 모임의 장(?!)이었구요. ~

제가 가려고 하는 분야도 제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분야가 있을 텐데요^^

^^ 요새 대부분의 대학생의 문제는 
취업일 텐데요. 
지금의 대학생들이 만들어나 나갈 세상에서는
후배들이 취업만을 준비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는 경우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September 16, 2012

[e-Learning Korea 2012]을 다녀와서


[e-Learning Korea 2012]을 다녀와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간 곳은 역시 코엑스 
e-Learning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했답니다. ^^


들어갔더니 역시 


낯익은 비싼 브랜드 ㅋㅋ 로제타스톤이 있네요.


사실 여러번 본적이 있지만 비싸서 그냥 지나치고는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사려면 적어도 80만원 정도는 필요하다고 하니 
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

사용해 본 소감은 .. 생각보다 단순하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 반복학습이라는 것은 눈에 띄지만..
아직 저는 활자매체를 통한 학습이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날 참 많이 보았던 것중 하나가
칠판의 대체품입니다. 

?전자칠판? 이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수많은 칠판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전자칠판입니다.
우선 기존의 프로젝터라 다른 점은 

선생님이 계실 칠판 바로 위에서 빔을 쏘기 때문에 
선생님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상당히 사료깊지만 눈에 띄는 아이디어 였습니다. 


거기에 칠판 아니.. 빔을 쏘아 만든 판에 
그려지는 반응도 굉장히 부드러웠구요.

특히 좋았던 것은 교재를 바로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이었는데요~ 전자교재와 같이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것!
수업을 듣는 학생이 [펜]으로 글씨를 쓰면
칠판에 나타나게 되는 건데요~

학생과의 쌍방향 수업을 위한 거라고 하는데~
아~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학습 도구만 있던 것 아니였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구요 ㅋ 

한번 해 보았습니다. 


북을 치면서.. 화를 다스린다?
에이~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 해보니까..
생각보다 좋다라고 느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까전에는 
학생과 선생님이 펜으로 쌍방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학생들 책상에 키보드를 두고 쌍방 수업을 하자라는 
아이디어상품도 있더라구요~^^


혹시 학교다닐때 OHP 사용해 본적 있으신가요?
선생님께서 책을 잡아가면서 쓰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삼각형으로 해서 놓으면 될걸...
그땐 몰랐네요.


교탁?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교탁 도 
새로운 신제품이 만들어 지는 군요~ 


역시~ 칠판 제품은 넘치는데
딱히 이거다라는 제품이 없는 건 사실이네요~


이것도 칠판 제품이지만.. 역시.. 그닥.


여기도 칠판제품이네요.. ㅋ


이것도 여러번 보았던 제품인데요 
일반적인 활자매체를 활용해서 
미디어 매체로 연결 시켜주는 거랍니다. 
책을 펴면, 그 책 페이지에 필요한 자료를 띄어준답니다.


이렇게 동물이 나오면 동물 3D 영상이 
나와서 시각 효과가 10000000%네요 ㅋ 



알이 닭으로 변신하는 과정도~ 3D로 ~


어떤 마크가 있는 종이를 가져가면요
저렇게 자석모양의 영상을 움직일 수 있는데요
그러면 여러 물건근처로 가져가고~
자석에 붙는 물건만 자석에 붙는.. 그런 .. 
뭐라고 말해야 좋을 지 모르겠네요 ㅋ

3D영상을 아이가 직접 움직이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ㅋ


이제품은 큰 탁자지만 여러명이 터치를 하면서 자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터치스크린을 가진 탁자랍니다. 

하단에는 특수 카메라가 있어서 
아래 사진처럼 


마크에 대응되는 자료들이 터치스크린 위에 나타난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터치스크린은 해당 소프트웨어에서만 가동되구요

만약 윈도우랑 연결시켜서 사용하면 
터치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가정 교육 담당?! 기기도 있었답니다. 
olleh KT 에서 나온건데요

센서가 있어서 어디에 부딪히거나 떨어지지 않구요


인형정도의 크기라서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고

콘텐츠도 


동화를 읽어준다던가.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데요

특히나 전화기능이 있어서 
어디서든 부모님과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특히 밖에서 휴대폰을 통해서 
이 작은 로봇을 조종해서 집안을 
살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


그리고 비장의 카드!
이건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로봇뒤에는 프로젝터가 있어서 
벽을 향해서 쏘고 큰 화면으로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 오~ 저도 가지고 싶지만..

가격은.. 
휴대폰 처럼 
약정걸고 사용하는 거라...쩝..

이렇게 e-Learning 전시회를 다 둘러보았습니다. 
거기서 보고 느낀 것을 전부 글로 옮길 수 없었지만 
최근 e-Learning이 어떤 화두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여러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 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