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7, 2012

[Re-Imagine! HERALD DESIGN FORUM 2012]를 다녀와서2



<   CHRIS BANGLE > 
è  가족들과 포도농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디자인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가.

è  집에 크레인이 있네, 큰 창문은 언제나 밖을 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집은 굉장히 전통적 방식으로 지어져있고 오래된 상태이다.

è  아주 큰 의자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è  사람들은 언제나 1 또는 0을 선택하려고 한다. 그냥 합치면 어떤가. 굳이 둘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다섯명이 치는 탁구는 어떤가?

è  스티브는 어떻게 예술적 영감을 얻고 그걸 해석하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가. 젊은 디자이너들은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찾고 많은 사진으로 영감을 얻기를 원한다. 반대로 해보는 건 어떨까. 예를들어 그의 집에 있는 하늘에 떠 있는 수영장은 어떨까? 거기에 거울을 붙힘으로서 마치 떠있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수영장이 되었다. 반대로 생각해 보는 거다. 수영장이라고 해서 언제나 따을 파서 뭉을 채워넣을 필요는 없다.

è  자동차 디자인 전시회를 할 때였다.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버튼을 잘못 누르자 그 사람을 고소하려고 하더라. 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어. 왜냐면 정말 원하면 그걸 만져보고 사용해보고 타봐야 하는 거니까.

è  디자인 = 장인정신 + 방법 + 이야기 /// 설명서를 봐봐 대부분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아무도 읽지않고 그냥 읽고 마는 거지. 이야기의 최하위에는 설명서가 있고, 가장 높은 곳에는 소설같은 것들이 있겠지.

  
è  디자인은 모든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그리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며, 이야기가 잘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들린다.

è  What does it mean “ so personal!” ? // 그게 뭐야, 그냥 두고 하고 싶은 걸 해라

è  크리스에게 가족이란 어떤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것이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 친구들과의 시간도 매우 중요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은 보다 더 큰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다. 집근처에 있는 디자인들은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한국의 디자이너들은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일일을 외치기 쉽다. 그래서 균형과 조율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언제나 말한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고 말하다. 지금이라고 말하고 갖아 중요한 것을 실행하라.

è  모든 생각이나 활동에 있어서 절반은 자기자신만을 생각한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자기 자신을 보다 더 사랑한다. 디자인은 나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ego for me 를 그냥 for you로 만들어 나가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방이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è  사름들이 같은 단어를 생각해도 각기 다른 영상을 생각한다. “여성이라면 어떤 사람은 벗은 여자를 어떤 사람은 시상식장의 사람을 생각하겠지.

è  디자이너로써 우선 자기 자신에게 어떤 능력을 줘야한다. 그 능력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능력을 주고 그 디자인은 힘을 가지게 된다.



<거장의 상상, 현실이 되다. 영화 컨셉 디자인의 세계>
-       스티브 정, 컨셉 디자이어, 트렌스포머2, 트론, 토르

è  영화 컵센디자인이란 영화를 촬영하면서 감독과 배우가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 그림으로 나타내는 사람~

è  컨셉디자인 = 산업디자인 + 애니메이션 + 일러스트 // 영화에서 시각적으로 보일 것, 감독이 생각하는 것을 적어내는 것. 클라이언트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것, 영화의 비주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 작ㅍ무전체의 시각적인 디자인 제시, 모든 분야에 관심과 트렌트 이해와 관찰력이 요구. 감독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컨셉디자이너가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는 사람.

è  정말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그려낸다.

è  최근 할리웃 영화들이 해회로 많이 나가고 있다.


<  거장의 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  >
-       브루스 덕위스 / 공고 Creative Paradiem.

è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어려운 점들도 많다. 하지만 하나의 탁자가 수백마일이라고 생각하면 이점이 단점을 가린다. 사로 달느 장소에서 나오는 다른 관점은 서로 다른 깊이를 주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일들을 보다 많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è  어떤 제품들은 광고 자체가 사용설명서가 되기도 한다.

è  세상에는 좋은 디자인만 있는가?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좋은 것인가?! 세상을 더 좋게 바꿔야 좋은거지 무작정 바꾼다고 좋은 건 아니다









(3)   거장의 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
-       브루스 덕위스 / 공고 Creative Paradiem.
è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어려운 점들도 많다. 하지만 하나의 탁자가 수백마일이라고 생각하면 이점이 단점을 가린다. 사로 달느 장소에서 나오는 다른 관점은 서로 다른 깊이를 주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일들을 보다 많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è  어떤 제품들은 광고 자체가 사용설명서가 되기도 한다.

è  세상에는 좋은 디자인만 있는가?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 좋은 것인가?! 세상을 더 좋게 바꿔야 좋은거지 무작정 바꾼다고 좋은 건 아니다.

è  디자인 소비자에게 답하는 것이고, 삶의 질을 끌어 올리는 것이고, 우리 주변 환경을 존중하는 것이며, 성공을 만들고 세상에게 즐거운 영감을 주는 일이여야 한다.

è  DO SOMETHING WORTH REMEMBERING !

è  아이콘을 만드는 일은 상대방에게 제품의 vision 을 제시하는 방법이다. 디자인을 연결시켜서 제품을 생각하게 하고 제품의 특성을 나타낸다?!

è  What makes iconic design? 무엇이 아이콘 디자인을 만드는가? 야후와 구글 페이지의 차이를 보자.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달라져 있는가. 간단함은 명료함을 주지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래서 심플함을 강조하다가 자칫 지루해진다!  Iconic 디자인은 좀더 감성적이여야 한다. 그런 것은 큰 차이가 만드렁 내지 않는다 작은 변화가 큰 감성을 불러오는 것이다.


è  Iconic 디자인은 살아 숨쉬어야 한다. 디자인이 창고에 박혀있는 것은 폭력적이라고 생각해서 풍분히 모을 수 있는 그런 류의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했다.

è  좋은 디자인도 좋지만 좋은 디자인만 가지고는 반만 간것이다. /// 코카콜라의 예를 들어보자. 코카콜라는 한번 디자인을 바꾸었다가 다시 원래데로 돌아오는 애피소드가 있다. 람보르기니도 마찬가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뭐든 바꾸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다.

è  Ironic의 힘 // 브랜드를 설명하고 여러사람이 사용법을 알고 ... 사람들이 가지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애플의 로고, 나이키의 로고, 올림픽의 로고, 심볼은 마치 그 심볼을쓰는 회사의 혁신을 가지게 하고 창의력을 가지고 하고 노력을 가지게 하는 심리상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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