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5, 2013

[ 2013.02.05 / 정치 ] 신상털기 VS 인사청문회

인사청문회에 관해서 여러 기사가 있었다. 

막무가내 신상털기냐 아니면 인사청문회이냐 라는 질문이 생길 수 있는 기사들이었다. 그래도 인사청문회에 나올 정도의 능력있는 사람들이라면 도덕적인 부분에서 큰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능력은 있으나 도덕적인 문제 크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국정에 관여한다면 그만큼 찝찝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다. 혹시 인사청문회에서도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좀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2013년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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