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3, 2013

[ 2013.02.13 / IT ] 알뜰폰이 자꾸 눈에 보인다.

편의 점에서 파는 알뜰폰 뉴스가 지속적으로 눈에 띄고 있다. 한번도 본적도 쓰는 사람을 만난 적도 없지만 잘 팔린다고 한다.

솔직히 스마트폰에 조금 지쳐서 차라리 예전 폰으로 돌아가고 기기만 와이파이 존에서 쓰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약정이 끝나면 한번 생각해 볼까.

월 5만원 넘에 쓰는 스마트 폰이지만 지금의 내 생활 반경과 패턴을 보면 LTE가 없어도 와이파이나 에그로 잘 쓸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냥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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