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0, 2012

[뱅키스] 증권의 종류


증권사진은 아니지만... 돈냄새 풀풀나라고 올린 사진입니다. ㅋ

이것 저것 뱅키스 홍보대사가 되고 몰랐던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봐야 하루에 한두가지 찾아보는게 전부지만 하다보면 신문 경제면을 온전히 알아듣는 날이 올거라 생각해 봅니다. ^^

증권을 대해 이리저러 뒤적이다 보니까 증권에도 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증권에는 6가지 종류가 있답니다. 

채무증권
 (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의 채권 )


지분증권
( 주권, 신주인수권, 출자증권 등 )


수익증권
( 집합투자업자가 발행한 수익원을 표시한 증권 )


증권예탁증권
( 주권 및 채권 등을 예탁 받은 자가 
해당 증권이 발행된 국가 이외의 국가에서 발행  )


투자계약증권
( 타인 간의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받는 권리가 표시된 증권)


파생결합증권
( 주가, 이자율,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주가지수 등의
 변동에 따라 지급금액이 결졍되는 권리를 표시한 증권으로 
주가연계증권, 펀드 등이 해당 )


이렇게 말이죠..
이는 증권거래법상의 유가증권의 종류랍니다. 유가증권이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증권을 말합니다.

이런 분류 말고도 유가증권이 표시하는 재산적 권리의 경제적 성질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3가지 류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화폐증권
( 회대에 대한 청구권 표시 ;  어음, 수표 등 )




상품증권
( 재화의 소유권을 표시 ; 선하증권, 창고증권 등 )




자본증권
(출자의 사실과 출자자의 권리를 표시 ; 주식, 채권 )



정말 어렵네요. 좀더 공부해서 더 쉬운 말이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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