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 2012

[뱅키스] 갤럭시 3S,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변화는 거대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나왔을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모든 신문 기사들이 아이폰은 연일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관련 뉴스라고 해봐야 애플과 삼성의 소성이나 신제품 소식이 전부입니다. 처음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 이끌었던 문화적 충격은 더이상 없는 것입니다. 

허나, 최근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는 눈 여겨 볼만 합니다. 
바로 UX에의 집중입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 S3, 아이폰, IOS6 모두 최근 발전 경향은 사용자 사용을 중점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의 탄생도 탄생이지만 기존에 있던 사용자들이 익숙할 만한 기술을 새롭게 적용시키는 것이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에는 팬 기술을 적용시켰습니다. 
갤럭시 S3에는 무선 충전방식이 가능한 액세서리가 있다고하구요.
갤럭시 노트2 부터는 FLEXIBLE한 화면, 즉 깨지지 않는 화면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당연히 다양한 기술을 가진 중소형 주식이 오르고 있습니다. 
특정 회사를 언급할 만큼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아는 사실인건 맞습니다. 

 스마트 폰은 이제 주식시장에 큰 변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손해겠습니다. 

이왕 주식을 한다면 
매달 100만원 이상의 거래가 발생한다면
어차피 스마트폰 거래를 한다면!
내야할 돈 그대로 다 내지 말고 
할인 받을 만큼 
여기저기서 혜택 주는 만큼 받아서 
사용하는게 스마트유저!


한국투자증권에서 시행하는 이벤트에 대해서 말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뱅키스에서 최근 스마트폰 거래량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내 놓은 이벤트랍니다. 

좋은 점들은 찾으면 찾는 만큼 나오니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하자면
조건부 이벤트라는 겁니다. 
매달 100만원정도의 거래량이 있어야 한다는 건데 
이게 직장인이라도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특히 갤럭시 S3를 사용하게 될 사람들이
약 2년전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 즉 아이폰이 사회에서 대중화 되고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확신이 서기 시작할 때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고, 이들이 다음 휴대폰으로 예약을 하고 기다린다고 생각한다면 대게 안정성을 중히 여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을 ...^^)

아무튼 그런 사람들이 매달 100만원 이상의 주식 거래를 하려고 할까?
라는 데에서 의문이 출발합니다. 허나 어쩌면 이벤트의 방향이 주식거래를 많이 하는 계층이 될 수도 있다면 참으로 좋은 마케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렇게 누이좋고 매부좋은 이벤트가 있는데 어찌 참여하지 않는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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