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 2012

[뱅키스] 수익률, 배당금, PBR, PER

주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들어보았을 만한 단어는 역시 [수익률]이 아닐까 합니다. 쉽게 말해서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냐인데 이런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들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익률을 나타낸다는 것은 곧 투자의 척도를 나타낸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익률을 보고 주식을 하는 것이까 말입니다. 대게 투자의 척도라고 하면 배당금, 주가수익비율, 주가순자산비율 등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 3가지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수익률 이란 결국 회사가 번 돈을 주주들에게 배당해서 받는 돈입니다. 하지만 최근 R&D 투자가 늘어나면서, 아니 늘려야 할때이므로 배당금이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당금만을 가지고 투자의 척도로 삼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지표가 종하이율이라고 해서 배당금과 주가의 가격상승이익을 더해서 사용합니다. 



다음으로는 주가순자산배율(PBR)이 있답니다. 이는 한 주당 회사의 순 자산비율을 알아보는 것으로 수익적인 측면이라기 보다는 재무상태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쪽이 더 큽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음으로는 주가수익률(PER)이 있습니다. 이는 한 주가 작년에 회사가 올린 순 이익의 몇배인가를 살펴보는 지표로 아래의 예시를 보면 더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지표가 있지만 오늘은 세가지만 알아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있으니 이렇게 편하게 정리할 수 있답니다. ^^ 공부를 최근 시작한 만큼 내용에 두서가 없고 잘 못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고칠 부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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