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어느 뒷골목에 있는 맛있는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ㅋ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아끼소바가 맞는 철자인지 모르겠는데
달달하게 면을 볶아 놓은게 먹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꿈다라는 곳이었어요
메뉴는 크게 롤이랑 아끼소바 정도인거 같아요~ ㅋㅋ
가서 주문하면 직접 만들어주는 방식이라.
너무너무 오래 걸려서 ㅋㅋ 화날뻔 했어요 ㅋㅋㅋㅋ
대충 느껴지시나요?
앞에 주방이 훤히 보이구요 ㅋ 그 앞에 일자 테이블이 좁다랗게
있어서 거기서 밥을 먹는답니다. ㅋ
너무 좁았어요 ㅋㅋㅋ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 걸려서 그런지 ㅋㅋ 테이블에 이런게 붙어 있어요
성격테스트 하는 거요 ㅋㅋㅋ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ㅋㅋ
그래도 안나와!!!!!!!!!!!!!!!!!! ㅋㅋㅋㅋ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ㅋㅋㅋ
롤도 맛있엇구요~
소바도 맛있었네요 ㅋㅋ
네이버에 올라올 만한 집인것 같았지만 ㅋㅋ
제 점수는 10점에 6점이에요~^^
일단 굉장히 부산스러웠구요~
가격대비 이정도 맛은 나와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구요 ㅋ
무엇보다 음식나오는 시간이 너무 느려서
답답했어요 ㅋ ^^
어찌되었든 ㅋㅋㅋㅋ 맛만 가지고 본다면 ㅋ
한번쯤 가서 먹어 볼 만한 그 집 ㅋㅋㅋ이라는 평을 메겨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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