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7, 2013

[ 2013.01.26 / 사회 ] 불길에 빠져나오지 못한 팔순 노모와 장애아들

26일새벽 한 집에서 불이 나면서 80대 노모와 장애인 아들이 불을 피하지 못하고 집에서 숨을 거두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너무 안타깝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면서 마음이 무겁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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