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과 한강진역 근처에 있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마실거리도 있는 곳
Near Itaewon Station and Hangangjin Station,
For Pizza, Pasta and something to drink.
트래비아(Trevia)
평점 : 6점 / 10점 ( 엄격히 "맛집"이라고 하기엔.. )
가격 : 피자 + 파스타 하나 => 33000원
위치 : 한강진역 1번출구에서 쭉 내려가서 아우디매장근처
총평 : 피자와 파스타 맛집이라고 해서 갔으나 그냥
집앞에 있는 독특한 화덕피자 식당정도.
가격대비 만족감이 낮으며 어수선한 분위기
피자가 너무 격하게 구워져서 탄 부분이 흩날리거나
여기저기 떨어져서 불편함.
파스타가 기가막히게 맛있음(본인은 크림파스타 매니아)
Grade : 6/10
( as a very subjective point of view, It was not a special restaurant for me. )
Price : One Pizza + One Past (for two) => 33000won
Location : Take the subway to Hangangjin Station(line 6),
then Get out through gate 1. And Go straight along the street.
You will see the "Audi dealership". Then you can find it near there.
Review :Even though It was sort of famous restaurant,
My GF and I didn't be satisfied.
Of course, It was delicious. However I just thought that it was not the best value for that much money.
BUT the Pasta was the best choice for my taste.
피자사진밖에 없네요 ㅋㅋ
피자가 반반이 되어서 저희는.. 2번 5번 반반 시켰습니다.
피자 종류가 많더라구요.
2번이랑 5번은 치즈가 올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것 같고 맛은 비슷했어요.
화덕피자를 즐길 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나오면서 이마트 피자가 그리웠습니다.
좀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그래서 그런지
직원한테 뭐좀 달라고 해도 까먹고 그래서 조금 .. 흥ㅋ했습니다. ㅋ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냄새 많이 나는
고르곤졸라였나.. 그거 들어간 파스타 먹었는데
버섯향이 잘 섞여서 고소하고 아주 감칠맛이 !!!
먹고 나오면서 왠지 부족해서
한강진 역에 있는 패숑5 ~ 빵집가서 빵도 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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