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나 화면, 카메라를 말한다면 그래봐야 사용하는 범위는 같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범위를 제 1 원 이라고 그려본다면 최신형이라고 나와도 전부 제1원 안에 들어온다.
오늘 기사를 보니까 화면전쟁에서 배터리 전쟁으로 간다는 말이 나왔는데 조금 이상한 것 같다. 배터리가 스마트폰의 장점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배터리를 바꿀 의도는 완전 많다.
스마트 폰이 나가야 할 길은 제 1원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건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잘 모르겠다. 스마트 기기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할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 아닌 고민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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