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포스팅]
일단 동영상부터 보고 시작합니다.
제가 찍으거니까
설마.. 저작권 문제는 없겠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의 그러니까 ㅋㅋ
뱅키스 의 홍보대사 5기 추연철입니다.
오늘은 !!!!!!!!!!!!!!!!!!! 2012.08.19
EMINEM 의 콘서트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두근두근 합니다.
어떻게 놀까, 얼마나 신이 날까 라는 생각만
가득한 여자친구와 다녀왔답니다. ㅋㅋㅋ
티켓을 들고..
간 곳은 올림픽 보조경기장이었는데요.
야구보러오신 분들이랑 겹쳐서
혼잡하고 ㅋㅋ 치킨장사만 대박쳤네요 ㅋ
콘서트에 들어가기 전에
물과 부채와 비옷을 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음식물이나 우산의 반입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이렇게 제공해 주는 게 아닐까 했죠.
역시 포토존들도 아주 많았구요.
사람들이 사진 찍으려고 줄도 스고~
이 엄청난 인파와 줄을 섯습니다.
그냥 줄만 서도 아주 덥더라구요
번호순서대로 들어가는데..
공연은 8시 시작이고
입장은 5시 반부터..
저희는 2300번대라 무대랑 이정도 거리였는데요.
6시부터 들어가서 기다렸습니다. ㅋ
8시까지 서서 사람들에 끼어서
한달치 땀은 다 흘리고 나왔답니다. ㅋㅋㅋ
기다리면 어떤가요 ㅋㅋ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저는 비록 가사를 잘몰라서
떼창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ㅋ
목은 쉬어서 왓답니다. ㅋㅋㅋ
에미넴 이 하트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혹시
들어보셨나요 !?
그정도의 공연이었습니다. ㅋㅋ
나머지는 유투브로 ㅋㅋ 찾아보셔야 할거에요~ㅋㅋ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땀이 범벅이 되면서 ^^
목도 쉬면서 잘 놀고 이제 월요일 시작입니다.
공연을 보고 나니
"끼리끼리" 라는 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열심히 살아간 사람이 그에 맞게 누리는 거~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ㅋㅋ 공연도 문화도
더 좋은 것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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